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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신 셀레나제100퍼오랄 100mg peroral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먹어보기로 했어요. 

생김새는 꼭 안구건조증에 넣은 일회용 눈물을 닮았더라구요. 

용량에 따라 조금씩 다른것 같아요. 

50,100,300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없이 구매가 가능하다고 해요. 

 

 

셀레나제 100마이크로그램퍼오랄액 

아셀렌산나트륨오수화물 

 

2ml앰플 X20 

구성으로 10개씩 두개가 들어있었어요. 

 

 

 

 

주로 면역기능 ,혈관보호 

피부 손상보호 등에 도움을 받을수 있는것 같아요. 

 

섭취 시간과 복용법은 

아침 식전으로 

하루에 1회 1회당 2앰플씩 입안에 30초간 

머금고 있다가 천천히 삼키라고 나와있습니다.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고 자주 피곤한데 

도움이 될까 해서 기대중이예요. 

 

 

 

셀레나제 100마이크로그램퍼오랄액 

셀레늄 ,셀린, 셀레나이트, 아셀렌산 등으로도 

불리우며 항산화력이 뛰어나 세포를 늙게 만드는 

활성산소를 제어해 노화를 늦춰 준다고 해요. 

피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지켜주며, 

면역력 유지에 필요한 요소라고 해요. 

 

 

셀레나제 100마이크로그램퍼오랄액 부작용으로는 

과다섭취 시에 손톱에 흰반점이 생기거나 머리가 

빠질수 있고 속이 불편하고 호흡할때 마늘 냄새가 

날수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결핍일 경우에는 쉽게 피곤해지고 

면역력이 낮아질수 있다고 해요. 

흔하지 않지만 뼈나 근육이 약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셀레나제 100마이크로그램퍼오랄액 은 

1987년 독일에서 출시되어 30년 넘게 사용되어 

오고 있으며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라고 하니 

안심하고 섭취할수 있을것 같아요. 

 

 

 

 

 

셀레나제 100마이크로그램퍼오랄액  함께 상장 안에 

동봉되어 있는 사용설명서를 읽어보면 

훨씬 도움이 되더라구요. 

 

 

 

 

음식으로 셀레늄을 섭취하려면 번거로운데 

간단하게 섭취할수 있어서 편리한것 같아요. 

주로 항암치료 중인 환자분들이 많이 드신다고 하는데요. 

일반인들도 구매할수 있어서 셀레늄 영양제로 

찾는 분들도 있는것 같아요. 

 

 

 

 

셀레나제 100마이크로그램퍼오랄액 과 함께 

섭취하면 좋은 성분으로 요오드와 철 등이 있다고 하며, 

셀레나제 100마이크로그램퍼오랄액 

맛은 아주 짠 눈물맛

이 나는 특징이 있었어요. 

크게 거슬리는 맛은 아니었고 

아침 공복에 30초간 머금고 있다가 

삼킨 후 30분 가량 지나서 식사를 

하면 좋다고 해요. 

 

몇일 먹진 않았지만, 

딱히 부작용이 느껴지지는 않아서 

꾸준히 먹어보고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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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동화책을 읽어주려다가 집어 든 

앤서니 브라운 돼지책,

책의 제목은 돼지책 이지만 등장인물은 

피곳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돼지처럼 의인화되어 

남편과 아이들을 업고 있는 피곳부인의 

무표정한 얼굴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앤서니 브라운은 영국 그림책 작가 중의 한사람으로

전세계의 그의 그림책이 출간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이다. 돼지책을 읽기전에 

또 다른 앤서니브라운 그림책을 읽어본적이 있는데

그때도 마찬가지로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체는 

따뜻하고 인상적이었던것 같다. 

 

 

 

주인공 피곳씨는 두아들인 사이먼과 패트릭 부인과

함께 남부러울것 없는 생활을 하며 중요한 회사 

그리고 중요한 학교를 다니며 생활하고 있었다. 

피곳씨네와 마찬가지로 우리 가족도 아들이 두명이라 

공감이 가는 첫번째 부분이었다. 

 

멋진 집과 남부러울것 없을것 같은 

완벽한 가족이구나 싶었는데, 

그 이면에는 피곳부인의 희생이 보였다. 

 

 

 

 

 

 

피곳씨와 그의 두아들이 학교로 회사로 

출근 등교를 하고 난뒤 

오롯이 떠안게 되는 집안일, 

피곳부인은 이렇게 아이들과 남편을 

챙기고 집안일까지 모두 정리한뒤

출근길에 나서는 일상을 살고 있었다. 

 

 

 

 

 

 

바쁜 아침일상과 마찬가지로 저녁이 되어서 

아이들이 하교를 하고 남편이 퇴근을 하고나서도 

챗바퀴 돌듯이 피곳부인의 일상은 바뀌지 않았다. 

누구도 그녀를 도와주지 않았고 그녀는 묵묵히 

집안일을 도맡아 했다. 

점점 부인을 엄마를 당연하게 무시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익숙해져가는듯 하다. 

 

 

 

 

 

 

어느날  피곳부인은 남편과 아이들을 남겨두고 

쪽지 한장을 남기고 집을 떠났다. 

쪽지에는 "너희들은 돼지야."라고 

적혀있었다. 

 

 

 

 

 

그때부터 돼지의 탈을 쓴 삼부자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가 사라지고 난뒤 이들은 엄마의 자리를 

실감하며 스스로 집안일에 나섰다. 

그리고 엄마의 존재와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듯 하다. 

 

 

 

엄마가 돌아온 날, 

집안은 온통 난장판이었고, 

삼부자의 몰골 또한 볼만하게 변했다. 

 

 

 

 

 

 

엄마가 돌아온 뒤 피곳씨와 아이들은 

무릎을 꿇고 엄마에게 돌아와 달라고 

애원을 했다. 

 

 

 

 

 

 

 

엄마가 돌아온 뒤 180도 달라진 피곳씨네,

아빠는 집안일에 적극적으로 변했고, 

아이들도 자신들이 할수 있는 일은 

스스로 했다. 

조금씩 피곳부인의 손이 닿았던 

집안일들이 줄어들고 점차 피곳부인의 

시간도 늘어나는듯 하다.

 

 

 

 

 

 

그리고 비로소 행복한 미소의 피곳부인, 

자동차를 점검하고 있는 피곳부인의 모습이 

낯설지만 또 행복해 보였다.

현실에서도 엄마의 자리가 비어있는 동안 

엄마의 소중함을 깨닫고 

엄마의 일을 분담하며 가정적으로 

변하면 좋을테지만,, 

어느정도 그림책 안의 소원이 깃들어 있다보니 

현실에서는 이렇게 이루어지지 않을것 같다.

 

하지만 그림책을 읽어내려가며 

돼지책의 결말이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해피엔딩 결말이라서 마음 따뜻하게 

볼수 있었다.

그리고 섬세하지만 부드럽고 

세련된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다. 

 

 

엄마의 존재와 소중함을 생각해보며 

한번씩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교훈적인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돼지책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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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린 가게에서 보게 된 먹깨비 공공배달앱 

전단지, 

마침 지금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벤트 

기간인것 같더라구요.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 연말 연시 경품 &할인쿠폰 이벤트 

행사기간

2022.12.14.

2023.03.14

이벤트 두가지는 할인쿠폰과 

경품이벤트로 나누어져 있었어요.

 

 

 

 

 

행사 이벤트 기간내에 먹깨비 어플을 다운받아 

음식을 배달 주문시키고 응모하는 방식이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던 배달음식어플들과 마찬가지로 

이용법은 간단했어요.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 어플다운로드 스토어에서 

다운받고 회원가입을 하니, 

주로 사용하던 음식배달어플과 마찬가지로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단골가게 등등의 

카테고리로 뜹니다. 

어플 다운받으니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하고 있더라구요. 

리그램등 댓글 달고 이벤트 참여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 도깨비 캐릭터가 인상적인데요. 

배달과 포장으로 전라남도X먹깨비 제휴 음식점들이 

분류별로 입점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었어요. 

사용하던 배달앱들과 조금 다르게 

입점 업체수가 조금 다른것 같기는 합니다. 

추후에 더 많이 입점 될것 같아요. 

 

 

 

 

 

기존 사용 배달앱과 다른 구성 

한눈에 잘 들어오네요. 

음식점 영업시간도 크게 크게 표기가 되어있어요. 

 

 

 

주로 애용하는 카페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가스 메뉴도 

한번씩 살펴보니 이용하는 가게들의 이름도 나옵니다. 

 

 

 

 

 

편의점 마트 카테고리에는 아직 입점이 되어 있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 감이 있네요. 

점점 보강이 될것 같아요.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 아직 이용전이지만, 

행사 이벤트 기간에 한번 이용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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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졸업을 앞두고 키즈폰을 마련하게 되었어요. 

초등학생이 되었지만, 

아무래도 불안하기만한 부모님의 마음. 

그리고 키즈폰을 구매하고나서보니 

카카오톡을 깔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래저래 미루고 있었던 차에 

같은 반 친구가 카카오톡을 설치했다고 

전화를 해서...

당연하게 요즘은 초등학생들 

카카오톡을 설치하는건가 싶어 

소외감이 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설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카톡을 설치하려고 보니 

계정문제도 있고 좀 햇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어떻게 설치를 해야하나 고민이 되었어요. 

다행이도 검색으로 간단하게 해결을 

보았던 초등학생 카카오톡 설치방법. 

 

 

 

 

 

 

1번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카카오톡 어플을 설치한다. 

2번 14세 미만으로 회원가입을 한다.

로 간단하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카카오톡 꼭 설치를 해야하나 

싶기도 한데요. 

설치해놓으면 가족들과 메세지 

주고 받기에도 편리하고 

평상시에 일상이 되어버린 

카카오톡 메신저라서 

후회없이 설치를 했네요..ㅎㅎ

 

 

 

 

 

 

 

어플 받는것까지는 똑같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모두 동의를 하고 

진행하는것이 아닌

만14세 이상입니다. 바로 이부분에서 

체크를 하지 않는것 이었어요.

 

 

 

 

14세 이상입니다. 이부분만 제외하고 

동의하고 계속 진행하기를 누릅니다. 

 

 

 

 

다음 단계로 진행을 하니

만 14세 미만인가요? 확인 메세지창이 

뜨더라구요. 

네를 선택하고 다음으로 진행합니다. 

 

 

 

 

계속 진행을 하려면 본인확인을 거쳐야하는데요. 

이부분에서 보호자 정보를 입력하면 되었어요. 

 

 

 

 

 

본인인증 정보를 확인 동의 진행하고요. 

 

 

 

부모님의 정보를 입력합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더라구요. 

14세미만 카카오톡 설치 막연하게 

생각했는데요. 

순서대로 차례차례 진행하고 

인증번호 확인하고 진행하기만 

누르면 끝납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초등학생 카카오톡이 설치가 

완료가 되었습니다. 

가장 포인트는 14세 이상 이부분을 

체크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더라구요. 

나중에 둘째 키즈폰이 생길때에도 

잊어버리지 않고 간단하게 

카톡 어플 설치해주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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